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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잘츠부르크의 라이벌팀 파워볼 SV 리트에서 2년 반 동안 뛰었던 올리버 크라흘(29, 베네벤토)은 28일 ‘골닷컴’
독일판과의 인터뷰를 통해 “잘츠부르크는 파워볼게임 당장 내일이라도 호날두를 영입할 수 있는 팀”이라고 말했다.
잘츠부르크의 두터운 자본을 높이 평가한 것이다.

이어 “잘츠부르크가 독일 분데스리가 소속이라면 더 좋은 팀이 될 수 있다”면서
“그들은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리버풀을 상대로 안필드 원정에서 모든 걸 보여줬다.
또한 나폴리와 무승부를 거뒀다”고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경기력을 칭찬했다.
당시 황희찬은 두 경기 모

두 풀타임 출전해 잘츠부르크의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특히 리버풀 원정에서 1골 1도움을 올려 강인한 임팩트를 남겼다.
이때 황희찬과 호흡을 맞췄던 엘링 홀란드와 타쿠미 미나미노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각각 도르트문트와 리버풀로 이적했다.
크라흘의 언급대로 잘츠부르크가 호날두를 영입한다면 이들을 대신해 황희찬 파트너로 뛸 수도 있다.

크라흘이 오스트리아 리그에서 뛰던 시절 잘츠부르크의 에이스는 사디오 마네(28, 리버풀)였다.
마네는 87경기에서 45골을 넣으며 2014년 여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우샘프턴으로 이적했다.
2년 뒤에는 리버풀로 이적해 현재까지 EPL 최고 윙어로 군림 중이다.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8일 번리와 EPL 16라운드에서 전반 32분 자신의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공을 잡고 70m 이상을 드리블한 끝에 골을 터뜨렸다.

당시 손흥민은 11초 동안 7명의 번리 수비수들을 무력화시킨 후 완벽한 마무리까지 선보였다.
FIFA도 손흥민의 번리전 환상골을 디에고 마라도나의 ‘세기의 골’에 비교하기도 했다.

당시 손흥민은 11초 동안 7명의 번리 수비수들을 무력화시킨 후 완벽한 마무리까지 선보였다.
FIFA도 손흥민의 번리전 환상골을 디에고 마라도나의 ‘세기의 골’에 비교하기도 했다.

그밖에 루이스 수아레스의 2012년 뉴캐슬전 골(8%), 파피스 시세의 2012년 첼시전 골(6%),
파올로 디카니오의 2000년 윔블던전 골(6%)이 뒤를 이었다.

일부 타팀 팬들의 몰상식한 비난과 달리 손흥민의 골은 이미 런던 풋볼
어워즈와 축구 전문 매체 ‘디 애슬래틱’이 선정한 올해의 골에도 이름을 올렸다.

특히 디 애슬래틱의 토트넘 담당 기자 찰리 엑슬세어는
“손흥민은 15초 만에 놀라운 가속력으로 번리 수비수 대다수를 제치고 골을 넣었다.
EPL 역사상 최고의 골”이라고 강조했다.

피에르 오바메양(30)이 아스널을 떠날까. 구단이 이적을 허용할 거라는 소식이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29일(한국시간)

“아스널은 이번 여름에 오바메양 영입 제안을 들어볼 생각이다.
구단 고위층은 내년 여름에 자유계약(FA)로 팀을 떠나는 걸 원하지 않는다.
적은 금액이라도 받을 생각”이라고 알렸다.

오바메양은 2018년 도르트문트를 떠나 아스널에 왔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도 남다른 골 감각을 뽐냈고,
아스널에서 97경기 61골 13도움을 했다.

아스널 핵심이지만 2021년에 계약이 끝난다. 팀은 재계약을 원하지만, 오바메양은 알 수 없다.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인터 밀란 등 굵직한 팀이 오바메양을 노리고 있다.
30대에 접어든 만큼 마지막 큰 도전을 고려할 가능성이 크다.

현지 일부 언론에 따르면, 아스널은 끝내 오바메양 판매를 결심한 모양이다.
영국 일간지 ‘더 선’에 따르면 3000만 파운드(약 457억 원)에 오바메양을 놓아줄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2018년 당시에 영입한 금액의 반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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